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르메스(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상세 == 개인 집무실의 천장에는 별과 마법진이 있고, 새장들이 여러 개 달려 있다. 비둘기가 본 것을 자신이 본다는 본인의 간접적인 언급을 보아하니 마력은 투시, 도청인 듯. 그리고 비둘기를 새장에 집어넣을 때 비둘기가 초록색 빛에 둘러싸여서 사라지는 장면을 보면 특정 물건을 투명하게 하는 마력도 있는 듯. 새장들을 보면 다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항상 공중에 떠 있는 연출이 많다.[* 물론 다른 신들도 공중에 떠 있는 연출을 많이 보였지만, 헤르메스처럼 항상 떠다니지는 않는다. 원본에서도 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늘 공중에 떠다니지는 않는다.] 연[[녹발]]에 [[오드아이]][* 헤르메스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노란색 눈, 왼쪽은 빨간색 눈.] 속성이며 약간은 중성적인 체구의 소유자이다.[* 작화상으로 볼 때 피부가 여신들 못지않게 하얗고 [[슬렌더]]한 체형. 키도 아프로디테보다 작다.] 그 때문인지 아테나가 잘생긴 여자라는 소리를 듣는 것처럼, 이쪽은 예쁜 남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패션센스가 비범하다. 목에는 회색 뱀목걸이를 걸고 있고, 후드가 달린 검은 자켓의 뒷면에는 뱀이 교차하는 문양이 새겨져있으며 왼쪽은 민소매에 평범한 장갑을 착용하였지만 오른쪽은 긴소매에 [[오픈핑거 글러브|손가락이 드러난 검정색 장갑]]을 끼고있다. 갈색 허리띠를 두르고 다리가 옆으로 트인 초록색 옷을 입고있으며[* 뒷부분은 아예 열려있고 자켓마저 짧아서 등은 노출하고 다닌다.] 핫팬츠에 허벅지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있다. 자신의 메신저들인 비둘기의 눈을 통해서 방방곡곡을 보고 다니지만 그 비둘기가 자신의 감정까지 공유하고 있는지는 불명.[* 23화에서 아레스가 바다를 발견하자 비둘기는 '흥!' 이라며 날아가버렸다.] 참고로 감시용으로 쓰는 비둘기는 노란 눈이고, 특정 인물을 찾을 때 쓰는 비둘기는 빨간 눈이다. 비둘기의 눈 색에 따라서 쓰는 용도가 다를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